연재작중.. 주인공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소설 추천좀.

이런 소설입니다.

설봉님의 사신이나 마야 같이  주위가 온통 적이라..

주인공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마다  위험이 따르는 소설.

아님 독보건곤이나 군림천하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서 복수를 행하는 하드보일드한 무협.

또는 부서진 세계나 월야환담같이..   미쳐버린 세계 때문에

주인공도 미쳐서 날뛰는..

결론적으로..   움직이는게 고통이지만.  안움직이면 죽는다

그래서.. 하나하나 치열하게 싸우면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피비린내 물씬 나는 주인공 있는 소설 연재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메롱이야]

금시조님의 광마 (작은 소마귀라고 불리는 주인공입니다)
비행단두대님의 이클립스 (차원 이동물이지만 읽어보면 차원이동물은 양산영! 이런 편견을 버릴꺼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치열한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이프온리]

초일

[하루살이]

하아암.. 제 글을 자추하고 싶건만... 차마.. 입을 열지 못하겠다는... OTL..

[먼지덩이]

더 렉스는 어떻습니까?

[초빛]

아핫! 말벗님 감사하지만
더-렉스 라는...
ㅎㅎ

[재색달]

가경님의 알큐리아의 서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미쳐 날뛰거나 복수에만 전념하지는 않지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고 상당히 재밌습니다

[Elysia]

미쳐버린 세계라면 디바워드?
블랙노바, wicked love, 디바워드 에 나뉘어 연재중
참고로 아름다운 고어물,,;

[아날로그]

흠 아직 분량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필력좋은 작품 하나 추천드리자면
태님의 투신무적 추천드립니다

[단우운]

라스트 어쌔신을 추천해드릴쑤 있을거 같습니다. 김문형작가님 작품입니다.

[오버로드]

디바워드 강추드립니다.

3명의 작가분이 쓰고 계세요.
블랙노바 작가님 동전킬러님이 쓰는 디바워드.(블랙노바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wicked love 작가님 위선의폭풍님이 쓰는 디바워드.(wicked love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바다별 작가님이 쓰는 디바워드.(바다별님의 디바워드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이렇게 있고요.
같은 시대에 3명의 작가님이 3명의 주인공을 매력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타르칸트]

주인공이 미친...웨스턴 나이트 추천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