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줄 수 있다."
거미무덤을 읽기 전까지 가장 확실한 사랑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당연히 사랑에도 정답이 없겠지만 이런 커플도 있네요.
능력자들의 로맨스판타지 나태한악마님의 "거미무덤"을 추천합니다.
이틀에 걸쳐서 거미무덤을 읽고 센치한 마음을 달래려 캔맥주 몇 개 마시고 추천글을 적어서 그런가 감정이 넘 앞서서 그런가 추천글 쓰기가 어렵습니다.
부작용 : 노총각, 노처녀, 요즘에 실연하신분들은 우울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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