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여자는 누굴까요? 아시는 분?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
06.09.26 20:57
조회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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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칼라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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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굴까요? 맞추시는 분이 있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일이겠죠. 왜냐면 애니나 출간 소설이나, 일반 일러로 존재하는 케릭터는 아니거든요.

뭐, 딱 보면 허술하게 그려진 티도 나네요. 스케치를 타블렛으로 한 거라....아무래도 허술하네요. 이번에 스케너를 샀으니까, 일반 펜터치로 스케치 하고서 스켄하고, 타블렛 채색 들어가게 되면 훨 나아지겠죠.

일단 일러 1호로 올립니다. 아, 그림은 정규연재란 무협소설란의 묘한 이라는 글쓴이가 쓴 '냉혈마녀' 의 주인공 주령령입니다. 이번 회부터 각성이나 수련이 아닌 '무공획득' 에 의해 고수반열에 단숨에 들어가게 됩니다. 단 그 앞에 한 권 반에 해당하는 60여편의 도입부를 지나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 되었지만요.

겸사겸사 기념삼아 올리는 일러라고 할까요. 앞으로는 종종 그리게 될 듯 하네요. 그때마다 홍보 겸 올릴 생각입니다.

냉혈마녀 하니까, 주인공이 여자라고 저번에 한 두 달전인가 거부감이 인다는 분들이 좀 있었죠. 그래서, 참고 참다가 남자 주인공이 출연할 때 즘 되어서.....홍보 차 올리게 되었네요. 화자는 확실히 여자 주령령이지만, 또 다른 주인공 우작삼이 드디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작삼은 혹 아는 분이 있을까 모르지만, 점소이 작삼의 주인공이자 화자였습니다. 그 때 그런 말들이 있었죠.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 것 같다고. 주인공이 주인공 같지 않다고.

과연 그런 것인가 이번에 쓴 냉혈마녀를 보면 알 수 있겠죠. 겹쳐지는 이야기를 갖고 다른 시점으로 쓰고 있는 거니까요. 시점 교차가 이제부터 이뤄진다고나 할까요.

지금까지가 도입부라 보면 60여편 책으로 치면 한 권 반이 도입부로 소모되었네요. 기존 작가분들이라면 5권 이상을 도입부로 소모해도 상관없겠지만, 저같은 햇병아리 글쓴이로써는 한 권 반도 힘에 부치는 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작이 미진하고, 잔잔하면, 이름이 없는 이상 패스인 것은 당연한 일일테니깐요.

화자인 주인공이 여자인 냉혈마녀지만, 드디어 남자 주인공이 등장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자가 주인공인 것에 거부감을 갖는 분들도 무리없이 볼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할까요. 관심있는 분들은 ....

정규연재란, 무협, 묘한 의 '냉혈마녀' 선작을 거시는 것도 좋겠네요. 참고로 '점소이 작삼' 과 짝을 이루는 시점교차 소설입니다. 그럼 이만.


Comment ' 30

  • 작성자
    Lv.7 엘모어
    작성일
    06.09.26 20:58
    No. 1

    그림이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6 20:59
    No. 2

    후다닥 고쳤습니다. ㅇㅅㅇ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광접
    작성일
    06.09.26 21:08
    No. 3

    눈이 쪼까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혼을따라
    작성일
    06.09.26 21:09
    No. 4

    ㄴ 동감 동감 눈이 무서우신 이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살인곰푸우
    작성일
    06.09.26 21:11
    No. 5

    묘하게 끌린다는 ㅇㅅㅇ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무[神舞]
    작성일
    06.09.26 21:12
    No. 6

    생각했던 령령 이미지와는..
    하지만 눈은 확실히 처녀귀신의 '그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에이포스
    작성일
    06.09.26 21:12
    No. 7

    눈코만 어떻게하면 ... 훨~씬 나아질텐데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01234567..
    작성일
    06.09.26 21:14
    No. 8

    ㅡㅡ; 참 생각했던거랑 틀리네요...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6 21:20
    No. 9

    뭐랄까, 일단 제 생각대로 그려본 것이긴 한데, 첫번째 그림입니다. 다음에 올리는 일러는 좀 나아지겠죠. 아무래도 제각각의 생각은 다 같을 수가 없겠죠.

    눈매가 아직 미흡합니다. 훨씬 더 날카롭고, 훨씬 더 강렬한 눈매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냉혈마녀는 글 안에서도 그렇지만, 눈매가 생명인 케릭이니깐요.

    일단 오늘 글 마저 완료해서 오늘 안으로 올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무공획득에 의한 고수반열 입성이 이뤄지면서, 드디어 냉혈마녀의 본색을 드러내게 되니깐요.

    도입부만 61편, 과연 도입부란 필요했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후회도 좀 했었죠. 그냥 처음부터 강한 주인공으로 밀어부치지 왜 구태여 필요했을까....하는.....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입부 없이 주인공 령령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하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화운장
    작성일
    06.09.26 21:33
    No. 10

    우와 작삼이다 령령이다!작삼이다 령령이다 주령령 주령령 주령령 남궁령령 주령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트라우마'
    작성일
    06.09.26 21:39
    No. 11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9.26 22:03
    No. 12

    자추 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6 22:24
    No. 13

    자추 맞죠. 묘한이라는 글쓴이....제가 묘한이니까. ㅇㅅㅇ;; 윗글에는 홍보라고 해놨습니다만. 본문을 읽어보시면, 뉘앙스 자체가 자추란 걸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냉혈마녀 글쓴이가 묘한....이라는 말과 제 필명 아이디를 비교하지 않아도 말이죠.

    제대로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자추 남발은 안 하는 편이거든요. 단지 독자분들 등은 잘 떠미는 편이었지만. 그냥 의욕상실기랄까 슬럼프랄까 그런 게 있어서 그냥 조용히 글만 올리던 때가 한 두 어달 됩니다.

    이제부터는 좀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안절부절
    작성일
    06.09.26 23:45
    No. 14

    애니 " 요괴인간 " 인줄 알았는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7 00:09
    No. 15

    요괴인간이라...그렇게까지 못 그렸습니까? ㅡ,.ㅡ

    그냥 접싯물에 코박고 죽고 싶네요. 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6.09.27 00:22
    No. 16

    ㅠㅠ..근육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6.09.27 01:56
    No. 17

    주령령...붉은매~!?? 쿨럭쿨럭;;
    아무튼 읽어보러 후다닥 ┌(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벨로우
    작성일
    06.09.27 02:40
    No. 18

    머리가 칼라인 버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음 ~ 령령이가 저렇게 생겼단 말이지.
    근데 근육을 보고서 깜짝 ;

    ㅋㅋㅋㅋㅋㅋㅋ곧 작삼이 나온다니 기대기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7 02:41
    No. 19

    일단 이번에 그린 것은 너무 근육이 강조되었고, 타블렛 스케치라 밑그림 자체가 엉망이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스케너 샀습니다. 꼭 제대로 된 스케치 해서....그걸 바탕으로 제대로 그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06.09.27 03:35
    No. 20

    힘내세요!
    그림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다른 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6.09.27 04:00
    No. 21

    타블렛은 도구일뿐이죠..

    <a href=http://blogfiles13.naver.net/data20/2006/9/6/60/%B0%FA%C1%A4015-manmo.gif target=_blank>http://blogfiles13.naver.net/data20/2006/9/6/60/%B0%FA%C1%A4015-manmo.gif</a>

    타블렛으로 포토샵에서 작업했습니다.. 완성은 아닙니다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7 04:34
    No. 22

    타블렛은 물론 도구죠.

    타블렛 스케치를 운운한 것은 플라스틱 판때기 위에 타블렛 펜대로 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한 거죠.

    종이에 연필 스케치해서 펜터치해서....그 선을 곱게 따서....색칠하는 쪽이 제 스타일입니다.

    타블렛 페인터로 하던 게 제 주류가 아니고, 만화 원고 쪽이 주류였습니다. 스토리잡고, 구도잡고, 연필 스케치 그리고, 펜터치(펜터치란 강약이 들어가는 것이죠. 생략할 곳은 생략하고, 뭐, 그리는 사람 따라 다르지만.)하고, 화이트로 수정하고, 톤 붙이고...

    일러도 수채화 쪽이 주류였습니다. 별로 잘 하지는 못했지만요.

    타블렛은 그냥 대안으로 쓰는 말 그대로 도구입니다. 단지 타블렛을 사용한 스케치는 익숙치 않아서....선이 거칠고, 지저분하다 이 얘기죠.

    링크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안 보이는 군요.

    참고로 전 미술 전문은 아닙니다. 그냥 일러는 취미삼아...그리는 말 그대로 그냥 취밉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귀(書鬼)
    작성일
    06.09.27 09:12
    No. 23

    ...아무리봐도총몽(만화)주인공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인수후
    작성일
    06.09.27 13:15
    No. 24

    재밌는데..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6.09.28 14:35
    No. 25

    설마요..제가 생각하던 주령령과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6.09.29 00:16
    No. 26

    링크 수정합니다...

    <a href=http://pds2.egloos.com/pds/1/200609/29/84/c0066384_00447.gif
    target=_blank>http://pds2.egloos.com/pds/1/200609/29/84/c0066384_00447.gif
    </a>

    후우.. 쪽지로 썼는데 다날아 갔군요.... 버겁습니다..

    요지만 말하자면...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툴의 익숙하지 못하다는 점... 잔인하게 말하자면.. 그림 그리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핑계밖에 안됩니다. 그림을 보여주는 독자에게 "나 타블렛 잘 사용 못해서 이것밖에 못해요" 라고 말할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툴의 숙련도의 문제보다 기본기입니다...

    툴의 숙련도 부재가 있더라도 자신의 그림 노하우는 그리 변하지 않습니다.

    위에 그림에서 느낀점은...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저도 기본기 엄청 부족함을 느끼고, 하는일이 마치는 대로.. 미술에 매진할까 합니다.. 크로키 와 함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6.09.29 00:19
    No. 27

    절대 딴지 아닙니다...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서 빠지기 쉬운 함정에 주의를 요하는 글입니다..
    저 처럼 삽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T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9 07:30
    No. 28

    님 글보고 잠이 안 와서 씁니다.

    그림 자랑하려고 올린 게 아닙니다.

    제.글.에.대.해.서.제.가.직.접.그.린.그.림 이라 올린 겁니다. 일러 작가 고용해서 올리지 않으면 그림 올릴 자격이 없단 말입니까? 타블렛 스케치가 익숙치 않다고 밝힌 게 잘못이란 말입니까?

    펜선 운운한 것은 픽셀이 깔끔하지 않게 지저분하게 나오는 것에 대해 토를 단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님의 어조에 속이 상했기 때문에 저도 단도직입적으로 한 때나마 만화에 빠져 살았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실력은 별로지만, 보는 눈은 있는 편이니...눈은 잘 그리셨군요. 제가 보기에도 맘에 듭니다. 하지만, 목부터 손까지......뭐가 잘못되었는지는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인체뎃생부터 다시 시작해보시는 게 어떨가요?

    어디까지나 그린 이의 입장을 강요하셔서 말씀하시니 저도 그렇게 말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9 07:42
    No. 29

    다시 말하지만, 제 글에 대해 제가 직접 그린 일러라 올린 겁니다. 상업적인 용도에 그린 것도 아니고, 그림 자랑하려고 올린 것도 아닙니다. 제 글을 아는 분들 내지 홍보 겸용으로 올린 겁니다.

    제가 그림 실력이 별로 없어서 중도 하차했지만, 님한테 그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렛 스케치보다 실제 펜터치 쪽이 더 낫다고 한게 잘못이란 말입니까?

    님 그림을 자랑하는 게 목적이라면 강호정담란에 올리시는 게 어떠신지요? 전 제 글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올렸기 때문에 연재란을 사용했습니다.

    제 글을 홍보하는 목적이었단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6.09.29 08:10
    No. 30

    참고적으로 님이 그렸다는 일러,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습작 분위기가 나더군요. 아니라면 말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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