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촌부입니다.
밑에 낭인님께서 먼저 안내글을 써주셨군요.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인님.(__)
밑의 글에서 보셨다시피 이제 <우화등선>을 마치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고 어설프지만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작연란의 <자승자박>
사파의 거두가 한줄기 깨달음을 얻으며 기억을 잃게 됩니다.
기억을 잃은 상태로 여러개의 인연을 만들어가던 거두는 불타는 복수심으로 자신이 천하무림에 치명적인 음모를 꾸며두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그의 선택이 중요해지겠지요.
자신의 음모를 자신이 수습하느냐, 아니면 천하 무림이 흔들리는 것을 지켜보느냐.
그의 선택은 어떨까요?
엄준한 충고와 따듯한 관심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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