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목록에 N이 안떠서 여기저기 뒤적거리다 보니..
흥미있는 글이 몇개 눈에 띄더군요.
그중에 댓글이 안습수준으로 없어서 안타까운 글 추천들어갑니다.
자비란없다 님의 묵룡아 라는 글인데요.
비록 연재량은 적지만 스토리 전개가 괜찮은 글입니다.
얼마 진행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조금 누설하자면..
하북에서 팽가와 함께 도의 으뜸이던 진씨세가..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 그 진씨세가에 한 노인이 아기와 묵빛 도를 들고 찾아온다.
낭왕의 전인으로 보이는 그 아기...
진씨세가의 가주 진산호는 그 아기를 통해 세가의 부흥을 꾀하는데..
뭐 대충 이정도면 될까요?
추천글에 서투르니 이해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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