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에도~ 보석같은 선호작중 하나를 공개하려 왔습니다아~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에요~ (아, 요샌 자주 하죠...^^)
제가 여러분께 추천해 드린것중 읽으며 즐겁지 않은 소설 보셨습니까? 믿으세요. 한번 달려보시는 겁니다앗!
자아, 본론으로 가자면 오늘 추천할 작품은~!
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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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떨어진 마을에서 가족들과, 좋아하는 여자아이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던 14살의 소년 리안!
그에게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촌장의 상처와 알 수 없는 자의 습격!
게다가 그의 사랑스런 여인에겐 무언가 비밀이 있다는데...
이상한 일을 겪은 리안에게 아버지는 사랑스런 여인(절대 연상이 아닙니다. 동갑내기?)과 함께 도시로 여행을 다녀오라는 임무 아닌 임무를 주는데...
과연, 리안과 그의 사랑스런 여인의 앞에는 무엇이 펼쳐져 있을것인가!
'카레왕'의 '드래구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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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추천글을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전 정말 글솜씨가 없군요.(흑흑)
분량도 충분하고요, 연참대전에도 참가하셨으니...
달리는 일만 남은거죠!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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