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를 안고 죽은 자성(刺星)의 별자리를 가진 소녀,
그녀의 앞에 등한 것은 같은 별자리를 가진 과거의 성왕이자 현 세계르 구성원이 된 마신...
너의 육체가 세상에게 매도당했으니,
증오를 복수의 검으로 바꿔 가슴에 품어라.
그렇다면 너의 고결한 영혼은 한 번 더 몸을 얻을 것이다.
나의 육체가 세상에게 매도당했으니,
가슴에 품을 복수의 검을 쥐어달라.
그렇다면 나의 영혼은 계약대로 너의 힘이 될 것이다.
체르미네트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홍마령이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해 주실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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