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에게 가장 감명깊은 책이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인데요.. 그런 류의 소설 없을까요 ?
주인공은 처음부터 강하지 않고, 적당히 강하며 어떠한 일로 강해지는.. 처음부터 극강은 혐오하고요. 여자에게 흔들리는것도 혐오.. 전우애같은 가슴 시큰한 그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저에게 가장 감명깊은 책이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인데요.. 그런 류의 소설 없을까요 ?
주인공은 처음부터 강하지 않고, 적당히 강하며 어떠한 일로 강해지는.. 처음부터 극강은 혐오하고요. 여자에게 흔들리는것도 혐오.. 전우애같은 가슴 시큰한 그런 소설 어디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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