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 카테고리를 생성했습니다.
장르는 일반적인 판타지고요, 제목은 '와일드 홀리'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뭐랄까...
다른 판타지와 달리 사회가 한단계 발전됐다고 할까요?
사회는 귀족사회 말기에 산업화 초기 즉,
귀족사회 겸 산업화를 접목시킨 근대화 성향이 강합니다.
여튼, 주인공이 사제로 나오는데요.
수행하고 교황청으로 돌아온 그에게서 하나의 명령이 떨어지고
그 명령을 수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 혹은 모험담입니다.
아까 산업화 초기단계라 말씀드렸는데, 여기에서 증기기관으로 만들어진 열차가 나오고, 화약이 만들어져 리볼버 권총이 존재하고요. 아 그리고 고고학자라는 직업까지 개입시켰어요.
산업화와 귀족사회의 융합시킨 세계관에 사제라는 직업으로 수행을 떠나는 모험담이랍니다. 그리고 세계관은 아직 올리지 않았지만, 세계관 또한 탄탄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특이한 설정을 만들어놓고 스토리가 진행되니 재미없더라도 한번정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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