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의 13편을 돌파! 했습니다. 카테고리 얻었을 떄 이후로 가장 기쁘군요. 핫핫. 아니 선호작 한분 늘었을 떄가 더 기쁜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고로! 드디어 홍.보.가 아닌 자추를 하겠습니다.
늘 절망적인 글솜씨와 재미없는 지존좌 라는 말을
달고다니는 저 이지만 제글에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고 흥미가 동하시니 독자분들이 조금이지만 선호작을
택해주신거라고 믿습니다.
현재 14편 Kb로 따지만 한 130? 135정도 되는 것같군요.
메모장 붙여넣기 검사기로 확인해봤습니다.
14편밖에 안올라왔지만 나름대로 자추해보게 됩니다. 제글은 현대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마왕이 강림하고 모험을 가장한 세계여행을 다니게 되야할 운명에 처해진 주인공. 그 시작을 보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자연란의 네버엔딩스토리 왼쪽 상단 검색창에 [네버]만 쓰세요-
-밑의 글은 진지한 내용 까발리기-
그것은 인류가 황혼을 맞이 하는 시기에 있었던
언젠가 있었을 이야기.
한명의 용사와 용사를 돕는 7명의 동료들
-최후의날
누군가 만약 살았었다면 이름지었을 법한 날,
그날 모든 것이 끝이 났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세상의 황혼도 멸망의 끝에서 한 추억
때문에 다시 끔 돌아오게 된 한 용사의 동료의
이야기.
그가 하는 모험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건가.
무언가 비밀을 알고 있는 마왕 아담 카드 몬
의문의 연출가, 히치하이커
그리고 용사의 동료였던 연
평범한 소녀, 유나
천천히 운명의 수례바퀴가 돌기 시작했다.
그 알 수없는 끝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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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썩은 글솜씨나마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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