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셈나는 글!! 마이너스 메이지...

우아~~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마법이라는 판타지의 한 분야가 확 뒤짚어 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영혼이 교환되는것이 약간 환생물 필이 나지만...

만약 그런것도 아니지요.

동시대에 바로 활동을 시작하니까요...

거기에 흑마법사가 백마법까지...

음차원의 마나 어쩌구 하는 것만 아니라면....

완전 최강 지존이 될 수 있을 텐데....

그런데 시간이흐르면.... 점점 변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읽어 보세요...

문피아의 새로운 지존이 될지도 모를 마이너스 메이지를 말입니다.

^^

[소야[笑夜]]

음차원마나덕분에 최강이될꺼같은예감=_+

[꿍아g]

굿~

[부르지마라]

주인공의 성격이 예사성격이 아니죠
강하면서도 굽힐 때는 굽힐줄 알고 언제나 배울려고 하는 저 자세
멋집니다
먼치킨의 소설이 욕을 먹는 이유가 초딩같은 성격 때문인데
마이너스메이지의 주인공같은 성격이면 욕 먹을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낮게나는새]

글쎄요...

[푸른하루]

저같은 경우는 잘 맞지않은거 같던데..
그렇게 배우려는 자세가 강한 사람이 그 전생에 최고의 자리에 있을때는
그런걸 알지 못했을까요?(백마법관련)
일반적인 마법사의 속성이라함은 끝임없는 학구열인데 그중에서도
학 학파의 대표가 되는사람이 반대학파의 이론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조차 안되어있다는 설정이 약간 거슬린더라구요~
ㅎㅎㅎ 걍 개념없는 저의 의미없는 태클이였어요

[청]

전 인물들 성격이 너무 동심에 가까워서 초장에 접은 듯 한데,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요; 하도 홍수라.

[Zinn]

노인 뻘의 흑마법사가 너무 순수해서..-_-;

[가을흔적]

인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