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의해 희롱당하는 세계

인간이 소수종족의 하나로 전락해버린지 어느새 한세기가 지나고, 그 시절부터 준비해왔던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세계를 이루기 위한 대계가 시작된다!

반인반마로 태어나 실험체로 전락했지만 신성을 획득한!

자신을 잃어버릴지라도 자신의 의지를 세울 수 있다면 그 무엇도 감수할 수 있는!

모든 신들의 대적자, 인간만을 위한 세계를 만들어내기위해 고분군투 하는!

..연재량의 압박이, 매 편마다의 스크롤의 압박이, 하지만 그 압박을 견디어내도록 강요하는 그 소설!

동전킬러님의 "블랙노바" 강추합니다!!!

[殺人探偵]

아, 그 유명한 동정킬러님.. (풉)
자꾸 생각나네요..-_-

[콩이사랑]

음, 이 추천글 보니까 꽤 흥미가 나네요.
다른 추천글들은 뭐 헛소리를 해대서..
재밌으니 보삼 이라고 말이죠.
일단 선작하러 가야지..

[鬼斬]

신에 의해 희롱당하는 세계...........

가즈나이트?!

[야채별]

분량의 압박에 좌절한지 오래입니다. =_=;

[아마드tea]

ㅋㅋ. 가즈나이트

[狂猫眼]

이미 1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작가님 말씀으로는 이제야 배경깔아주기가 슬슬 끝이나간다고 하니.. 아마 몇년정도는 이 즐거움을 즐길수 있을듯합니다. 으흐흐

[작은상자]

주인공이 세명만 아니었다면 ㅠㅠ

[Elysia]

주인공이 많은것은 주인공 한명에 의해 세상이 좌우되는것이 좀 그래서 그렇다고 작가님이 말하셨는데;
그리고 셋이라 동시에 여러사건이 일어나서 즐겁던데

[야채별]

주인공이 많으니 시점 휙휙 변해서 정신사납던데...;

[wildelf]

부허진 세계인줄 알았다는 -_-

[샤브샤브]

...세명이면 많은 것...임
두명이 딱 좋다구 생각함 0_0

[깐풍기]

세명은 그다지 많은 것은 아니잖아요? 요즘 소설들이 너무 한명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 문제라고 봄.

[동전킬러]

추천 감사드립니다^^

[샤브샤브]

히어로와 안티히어로
말하자면 손오공과 베지터
그런류가 참 잼있었던거 같음 -0-후후

[우헬헬]

그런데.... 반인반마로 태어난 게 아니라
실험 때문에 반인반마가 된 거 아닌가요?

[[草木]]

......
..............주인공 3명이여서..OTL......

[狂猫眼]

중간에 보면 가문의 남자들이 인간 여성과 관계를 맺을때에는 인간이 아닌 핀드래요. 그래서 라헬의 어머니도 미친거고.. 악마한테 당한거니까.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고. 그래서 반인반마. 그래서 실험체로 더욱더 좋았던게 아닐까요? ㅎㅎ

[겨울의늪]

주인공이3명이라...빠져들기가.....

[주정]

분량의 압박으로 조금씩 읽고 있는 중인데..

재밌다오. -_-b

[위선의폭풍]

동정킬러님~~ 폭발이오~~ 릿힝

[굴러라곰탱]

중간쯤 보고 있는데.. 여기저기 난무하는 스포일러..
커헉...

주화입마 걸리겠습니다..ㅠㅠ

아무튼.. 블랙노바 좋지요~! 스포일러 확인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