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님. 묵호님. 흑야님. 태허도님. 마랑혼님. 이상 다섯분은
속히 문피아에 나와서 연재를 하시오..
독자들이 목을 기~~~~~~~~~~~~~~~~~~이~~~일~~~게
빼고 기다리는 중이라오...
여름이라고 입산 수도중이신가본데 입추가 지난지가 언제인대
아직도 산에서 수도중이란 말이요...
속히 하산하시어 속세에서 기다리는 중생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시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조님. 묵호님. 흑야님. 태허도님. 마랑혼님. 이상 다섯분은
속히 문피아에 나와서 연재를 하시오..
독자들이 목을 기~~~~~~~~~~~~~~~~~~이~~~일~~~게
빼고 기다리는 중이라오...
여름이라고 입산 수도중이신가본데 입추가 지난지가 언제인대
아직도 산에서 수도중이란 말이요...
속히 하산하시어 속세에서 기다리는 중생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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