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처음인지 아닌 지는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 읽어주십사 하는 목적으로홍보하는 것은 처음 인것 같군요.
제가 드디어 자연란의 카테고리를 받은지도 4일이 지났습니다.
2틀동안 잠 잘자고 계속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늘 절망적인 글 솜씨로 절망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현대 판타지물이고, 특색이라면... 이 소설 읽고 나시면 세계 일주 하시게 된다는 것 정도 일까나요. 핫핫핫.
OTL
나름대로 미디엄한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그런지 무게 있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아서 어쩡정한 분위기가 안돼게 나름대로 노력은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12편 밖에 안올렸고, 솜씨가 절망적이라 엄청난 재미는 보장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으시라 믿고 홍보글을 올립니다.
자유연재 판타지의 Never Ending Story입니다.
카테고리 명이 네버엔딩스토리 이니 네버만 치시면 됩니다.
밑은 서장 발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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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Story-
절대로 끝나지 않고
-그 끝이 없으며
지금도 어디선가
-바로 이곳에서
계속 되고 있는
-펼쳐지고 있는
그런 이야기가 있다.
-일상[모험]이 있다.
나는 오늘도 마음속에서
-무엇 하나 특별하지 않은
책을 편다.
-이야기[현실]
언젠가 어디에선가
-꿈속의 끝자락에서
있었던, 있는, 있었을
-빛의 한 자락을 위한
이야기.
-하루
나는 지금도 그 끝을 향해-
-그 시작을 위해
끝나지 않는 영원의 끝을
-이어지는 일상의 끝에서
보기 위해서.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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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의 네버엔딩스토리 입니다.
:) 독자분들이 재미있게 읽고 코멘트 남겨주시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시놉시스가 엉킨것을 오늘 분량을 쓰며 최종수정에 성공하여
앞으로는 1일 1연 혹은 됀다면 이상의 성실연재를 약속드립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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