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무협란에 글을 쓰고 있는 비인연이라 합니다.
어찌보면..
이렇게 자추하는 제 자신이 싫지만 욕심이 나는건 어쩔수 없네여..
제가 조금 소심해서 여기를 수십번 들락거리다가 이렇게 자추를 합니다.ㅜ ㅜ
검색에(우동공주님 리플을 보고 고쳐여..음..검색 상단 왼쪽에 있는 검색이 아니라 자유연제 아래 하단에 있어여..카테고리가 아직 전 없담니다.) 병역세가를 치면 처음부터 보실 수 있으실거에여..분량도 많지 않으니 앞부문만 보시고 '이건 아냐'하고 마우스 누르시지 마시고 조금만 시간을 내서 봐주세여.
그냥 지인이 쓰는 글을 봐주듯 인내심을 가지고..
꺼벙하고 욕심많은 점소이가 속아서 착오로 인한 아미파 대신 군역에 참가하며 겪어가는 성장물입니다.
여러 사부들 속에서 점점 성장하는 과정이 지금 올린 글의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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