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평민 장교 카스테 벨라베르 군과 그의친구 순박청년 콘라드 라이벌인 꽃미남 왕자 일리우스의 인생 투쟁기!
벨~라베르~~~~~~
오랜만에 정통 환타지의 맛을 즐겼습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총을 들고 나오는 주인공때문에 피어싱 같은 퓨전 분위기를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진지한 분위기의 정통환타지더군요 머 작가님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만드느라 완전히 D&D룰에 따르는 환타지는 아니지만 요새 자주 보이는 그저 식상하고 가볍기만한 글들에 질려신분들은 매우 즐겁게 보실수있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JJ클럽님의 벨라베르 현재 정연란에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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