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둘 때문에 좋습니다. 할일없는 방학을 이 두 작품 연재분 하나 읽으며 시간을 때우죠.
이 작품을 보다보면
"아~ 자기 좋아하는 걸로 열심히 사는구나!"
이런 생각하며
"나두 글써야 되는데..."
라는 희망찬 생각이 떠오릅니다.
단지 연재란 가면 순간 가슴이 미어지며... 안습..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이 둘 때문에 좋습니다. 할일없는 방학을 이 두 작품 연재분 하나 읽으며 시간을 때우죠.
이 작품을 보다보면
"아~ 자기 좋아하는 걸로 열심히 사는구나!"
이런 생각하며
"나두 글써야 되는데..."
라는 희망찬 생각이 떠오릅니다.
단지 연재란 가면 순간 가슴이 미어지며...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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