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명황님의 소드킹

어린 아론은 낳고 싶어서 아빠한테 물어보았는데 단전호흡을

그것도 어디서 듣은 방법대로 대충 가르쳐 줍니다

단전호흡의 효과덕에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몸도 튼튼해지고

영지전이 열린다는 소문에 아론의 부모는 조용한 후작 영지로 이사를 가서 장사로 날이 갈수록 집안이 풍족해 져서 아론의 검술스승과

서점에서 일하면서 검술과여러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어서....

내용을 전부 다 쓰면 좋지 않다고 하는 뎃글을 보아서 절반만

씁니다

주인공이 출전하는 전쟁터의 묘사를 작가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거

같더군요 로마시대의 전차부대의 특성과 전략과전술등을 잘 반영하였더군요

몇달전에 히스토리에서 로마편에 대해서 로마의 발전된 문명과

게르만족을 치기 위해서 단시일내에 강을 건너기 위해서 다리를

만드는 방법과 라마제독이 될수있게  로마의 전략과전술등이

이 소설에서 잘 반영이 되었더군요 주인공 혼자서 깽판치는

소설이 아닌 역사가 증명해준 전략과 전술을 보여주더군요

[삶의망각]

어느날 꼬마 아론은 아기를 같고 싶어서 아빠에게 물어봤다 어떳게 하면
아이를 가질수 있냐고 (참고로 꼬마남자아이) 아버지 왈
배꼽으로 숨쉬기를 하면 아이를 가질수 있다고 ;;;
부작용..? 으로 인해 내공을 가지고 되는데...
살던 동네가 전쟁에 휩쓸리까봐 좀더 안전한 동네로 이사를 가게되고
이사를 간 동네에는 친구도 없고 해서 혼자 왕따 놀이하다가
어느날 책방 아쩌씨에게 낚임 .....

성장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