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N이 뜨질 않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영 엔자가 뜨질않네요.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하렘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대신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주변인물들에게 끌려다니는 것만

아니라면  됩니다.

판타지를 보는 목적이 대부분 대리만족인데 그건 곤란해서 말이죠...

저는 먼치킨이 좋답니다.   뭐 먼치킨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말이죠ㅋㅋ.

심심함에 몸부림치는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 추천 한번만~~~~

[현현(玄玄)]

큭큭큭.. 저랑 취향이 아주 똑같으신구요!! 푸하하핳

한가지 춫현 해줄것은 '유환마제' 라는..

주인공이 천살성이라 끌려다닐.. ( 리메전에는 약간 끌려다녔는데..흠칫!)

- 아! 이거 봤으실수도? .. 그래도 유명한 소설이니까 -ㅅ = -

[동전킬러]

블랙 노바 추천해 드리지요 (...) 150회 정도 연재되었으며,

휘둘리기 보다는 휘두르는 쪽입니다;;

[왜그런걸]

블랙노바 잇힝

[Kvasir]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ㅋ;;

[mikael]

오호! 유환마제!!
물론....
전 못봤습니다. 지금 달려가야겠군요..
블랙 노바도 예기는 많이들었지만 보진 못했구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읽는속도가빨라서 아직도 더필요해요
님들 도와주세요~~~~

[해모수아들]

행호사님의 무적천하
차부님의 범인검
취야행님의 낭중악처
이화평님의 천하절색
진여님의 기괴십팔전
요즘 재밌게 보는 작품들입니다.
작가분들의 필력이 이제는 신필의 경지에 오른 작품들이라 볼만할 겁니다.

[mikael]

해모수님 ㄳㄳ

[留死[류사]]

낭중악처는 아직 끌려다녀요..
후반에 힘좀 낼꺼 같던데..

[찍찍]

꿈꾸는물 님의 은하술사.
첨엔 좀 그래도 뒤로갈수록 장난아니죠. 미칩니다.
분량도 엄청 많아서 오늘 종일 보실수 있으실듯 ..

[mikael]

은하술사 보러갑니다~~~~!!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