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편 기념해서 올립니다(무슨 의미인지는...)
일단 장르는 무협입니다. 그런 분위기가 팍팍 오시는지요?
다름 아니라 요즘들어 선작수가 올라가고 있어 상당히
기쁩니다. (하하)
그런 김에 조금더 선작수를 올려보고자 이렇게 홍보합니다.
그럼 내용소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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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증오하는 거지소년 소천.
그는 구걸장소를 옮기는 도중 우연찬게
산적들과 표사들에 전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산적들의 산채를 털로
몰래 진입하게 되는데 어찌저찌해서 산적에게
잡혀 독충에게 잔인하게 찔려죽는 형벌을
받는데요. 그 와중에 어떤 기연과 인연을
동시에 얻습니다. 그리고 소천의 인생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어떤가요? 음. 약간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으면 시간낭비했다라는
생각을 들지 않지 않으실 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시 보시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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