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C때의 앙금을 털어 버리고 다시 유쾌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요. 이야기는 1세대와 2세대의 중간쯤에 있는 내용이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을 것입니다.
주인공은 파문당한데다가 입학거부까지 당해서 사용 할 수 있는 마법이 다섯가지인 뿐인 마법사와, 이종족의 아가씨, 과묵한 청년 이 세명이고, 먼치킨은 없습니다.
동료들과 여행을 떠나 모험을 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
정연란에 있습니다.
"벨베르크사가" 혹은 "너부lee"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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