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을 보면 거의다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런데 가상현실이 나올정도의 시간이 흐른후에도
변하지 않는게 있더군요...렙업의 압박..
리니지가 온라인게임은 렙업이 대세가 되도록 만든것에
한몫한건 맞고 그에따라 다른 온라인게임도 렙업이대세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그에따르지 않고 퀘스트라는것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에따라 요즘은 와우가 리니지2를 앞질렀고
리니지2는 망하고 있지요...
이렇게 게임이 변화가 많이 이루어 지는데
미래의 가상현실게임은 변화가 없이 현재 온라인게임에
존재하는 렙업노가다라는 방식을 거의다 따라하는게
참 웃기더군요..
가상현실 하나만 다를뿐 요즘의 온라인 게임과
거의 다를빠 없다는게 참 웃깁니다.
수십년,몇백년이 흐른 미래엔 과연 요즘같이
렙업노가다를 하며 게임을 즐기는사람들이 대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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