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것이라 잘 전달될지 모르겠습니다.
카이첼님의 글입니다. 요즘들어 많은 추천으로 인해서 조회 수가 늘고는 있지만 어쩐지, 재미나 작가님의 능력에 비해서 조회 수가 높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고 생각을 깊게 해보는 그런 상황이랍니다.마법서 이드레브나 클라우스학원이야기와 희망을 위한 찬가에서는 서로서로가 약간씩 다르면서도 비슷하고 널리쓰이는 흔한 '마나-'나 '클래스, 서클-'개념의 마법등이 아닌 다르게 묘사된 부분의 주술(?) 마법(?)등이 좋더군요-
엥, 무슨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어쨋든 퇴마물인것 같습니다(지금 추정하기론 섣부른 판단은...) 여자관계가 다양(하다고 쓰고 복잡하며 꼬인다고 읽습니다.)해질 가능성이 농후- 해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가능성있는 여동생과 한 여인(?)으로만 해도 왠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될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역시 글로 어떻게든 전달한다는 것은 어렵군요,
'작연란'의 '희망을 위한 찬가' 카테고리를 찾아가셔서 같이 글을 모두들 글을 즐기시면서 기분 좋은 리듬을 흥얼거리시길 바라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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