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대 한국이 배경이구요,
대학생이고..; 크리스트교고, 성이 한 뭐뭐였던 주인공이
어느날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일정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상점에 들어가고 그곳은 마법사의 집..;
뭐 카드같은 걸로 자신을 추종하는 정령(?)비슷한 것을 부르고..
주인공은 3명을 불러내는데
이름이 문나이트 세리스라는 녀석이 있던건 기억하네요.
오래된거라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꼭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라..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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