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읽어본 < 현령 목우량 > 입니다.
무협에서 미소 지으면서 읽을수있는 글이 드물죠.
무협의 새로운 재미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감동이였죠 ^^
" 당과 " 압권이였읍니다
추천한표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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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라...정말..궁금하군요..가 모법 댓글일까요? 궁금합니다...지금 달립니당~@
당과 이제 없다..크크크..
뒷내용 궁금해서 타이사이트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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