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서 당신은 지금의 삶이 모든 것 이라고 생각 하는가?
당신이 알지 못하는 그런 "것"과 그 것들을 처리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보는가?
여기 까지 보신분을 알겠지만 이러한 설정은 일반적인 현대 괴수물이나 현대 요마, 요괴물 혹은 퇴마물에서 나오는 아주 흔하디 흔한 설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 하고자 하는 "희망을 위한 찬가"는 이러한 흔한(?)소재 속에서 엄청난 보물 처럼 스스로 빛을 발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조금 봤을때는 그저 그런 학원 요괴물 정도로만 봤는데 이것이 읽으면 읽을수록 회가 가면 갈수록 정말 보물 같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이러한 작품을 읽을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강력한 "감사"를 드리며, "희망을 위한 찬가" 강력 추천 드립니다.
특히 퇴마록 이후 맘에 드는 퇴마물이나 요괴물이 없으신 분들꼐 "특별히" 강추 드립니다.
그럼 전 그만 흙으로.....(ㅡ.ㅡ; 이건 고렘님의 대사 잖아!!! .. 고렘님 죄송합니다. 고렘 님의 작품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이말이 입에 붙어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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