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존게임(?)을 하는 것 없을까요?

음.. 예전에 여동생은 마녀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편부터

도시에 좀비들이 나와서 문구가 좀비들을 때려눕히고 죽이고 도망치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그런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음..그냥 바이오하자드(?) 필 나는 글 없나요?

좀비. 혹은 그에 준하는 괴물들이 나오고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이런 글을 찾기 힘들어서 한번 구상해보도 했는데...

역시 귀찮더군요;

글 쓰는 것도 힘들고 시간도 별로 없고...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겠지만... 시작하는게 힘들어서 원..

아무튼.. 이런 글 없나요?

[끼니]

제가 잔 이후에 시작합니다.
이미 첫 부분은 올려 놓았으니 한번 보세요
정연란 "잔" 카테고리에서 시선의 선혈 보세요.

[서비스]

제목은 기억 않나고... 음... 화이트 스톤인가...;
그 돌의 기능이 몬스터로의 접근금지와 일정영역으로의 몬스터 소집(?)인데... 주인공은 그 돌을 없애가면서... 싸우는 내용이네요...
제목은 아랫분이...;

[못난잉]

생존게임이라...
제가 아는 최고의 서바이벌 생존게임을 다룬 판타지 소설은

[판타지] 영혼의 순례자(정재헌 지음)

일것입니다.

소개글을 보면

비행기 사고로 죽음을 당한 현과 친구들
영혼의 순례자로 다시 살아난다

현실에서의 달콤한 3일이 지나면
미션을 완수해야 살아남는다
미션은 매번 달라진다, 판타지, 무협, 미래의 세계......

미션을 끝낼 때마다
능력을 높이고 강해질 수 있다
팔이 잘리고, 발이 없어도 살아남기만 한다면




운명, 천명,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삶
이것이 바로 신들의 게임!

이렇게 나와있네요

감동,우정,사랑,반전,열정 등 모든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못난잉]

아! 출판했습니다.

[고양이하루]

아 간츠와 비슷하네여
[판타지] 영혼의 순례자 소재가요

[은림칠성]

생존게임이라면 음.... [리바이어던]이 최고죠..
예전에는 연재 하셨었는데.....

[쾌락.]

IMPORTANT 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님이 쓰신글에 가장 어울리는 글 같군요.

[쾌락.]

연재완결난에 있습니다. 완결 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