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헌트 아직 안보신분?

"운을 많이 줄께. 예라고 대답해."

'예'라고 대답하십시오.

당신은 미치가 준 운을 사용하여 포츈헌트 라는 좋은 소설을 알게되었습니다.

운을 사냥하는 포츈헌터, 그리고 운을 저장해두는 케이지.

드문 인간 케이지인 소심쟁이(?) 이카르와

무뚝뚝하지만 귀엽고 착한(?) 미치의 이야기.

어디선가 본듯한 도시이름과 문화요소.

대륙과 북쪽섬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넬님의 포츈헌트

[노량진인]

대략이해불능?

[쉼마니]

굉장히 함축적이로군요;

[뉴트리노]

더 이상의 공개(?)는 재미의 문제로 삼가하는것이고요..-ㅅ-;
다른 이유로는... 졸려서 orz
저는 이만 자러~

[BuenaBle..]

좋지요. 필력 좋고 신선하고 게다가 꾸준히 올라오고. 잘 보고 있답니다.

[회만드셔]

놔

[amenochi]

앗.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작수 200을 돌파했사옵니다. 이런 날도 오는군요,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