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환생기 - 엘니드
띠동갑남편 - 장은경
왠지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둘다 서문만을 읽어보았으나 굉장히 재미가 있을듯하네요
"기계환생기"는 약간의 보편성(?)이 있지만 뭔가 기발함이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띠동갑남편"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실제로 있는
그런 소소한 재미들이 가득할꺼 같네요..쉬는날 보려 했으나
에효....이번주도 못쉴듯합니다 주간알바를 어서 구해야
내가 쉬는데..그리고 "자석신공"- 수행메니아님의 작품입니다
굉장히 독특한 설정입니다 대중성이 없다고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데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숨쉬는 작품같습니다
그리고 이그니시스님의 "13월의용사" 반전 그리고 반전의 묘미가
있네요....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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