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소개 드리려는 글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왜 선작수가 이거밖에 안되는지 참 모르겟습니다.
제가 선작수 100위권에 있는 글을 반이상 읽은 사람으로써
본인이 소개 드리고자 하는글이 현재의 선작밖에 안되었다는건
저로선 참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소개드릴 글은 유운권님의 하이데론입니다.
정말 엄청난 재미를 가지고 있는데..
간략하게 소개드리면
10여년의 전쟁 결국 전쟁에서 가장 고통을 받을수 밖에 없는
고아소년 그 소년은 살아 남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구걸을 하거나 구걸한 음식을 빼앗거나. 음식물을 훔치거나.
결국 음식물을 훔치다 잡혀 손목을 잘릴위기에서 그는 전쟁에 출전하게
된다. 이유는 굶지 않는다는것에....
전쟁터 그의 생존 본능이 영지 지저분한 골목에서
전쟁터 한가운데로 옴겨졌다.....
전쟁을 하면 할수록 그의 생존능력은 향상되고
그의 스승이며 전우인 타룬을 만나게 된다..
타룬에게서 좀더 높은 차원의 생존능력을 배운다..
이렇제 그는 성장한다...
나머지 내용들은 읽으면 아실겁니다.....
이글의 재미는 전쟁에 대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현실감 넘치는 전쟁의 표현과 고도의 머리싸움....
이글은 선작베스트 10위권 안에는 들어가야 합니다...
근데 아직도 40위권...
제 개인적인 생각엔 리셋라이프 만큼 재미있습니다...
리셋 라이프도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어 더 낳다고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정말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정말요....
혹시 아직 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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