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검님의 퓨전 판타지 하이로드
출판작
뒷골목 야간업소 삼류 인생, 도탄에 빠진 판타지 대륙 구하는 형님 되다.
고교생이자 야간업소 삐끼 알바생이었던 고치
300년 전의 무림고수 독고천을 만나 무공을 전수받던 중 판타지 대륙에 떨어져 고품격 신종 룸살롱을 차린다.
그러나 주류계의 대변혁을 예고하며 돈벌이에 나서지만
新인생역전 프로젝트는 그에게 자꾸 영웅의 길을 강요한다.
[나는 돈이나 왕창 벌어서 좋은 집 사고 예쁜여자 만나 알콩달콩 살다가 편안하게 늙어 죽는게 소원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악의 무리를 무찌르고 세계를 구하는 영웅 따위는 다름사람한테나 시키고 나는 제발 좀 내버려 두라고!]
기천검님의 퓨전판타지 ! 하이로드 ! 추천입니다.
일성님의 최면의대가.
눈빛 하나로 세상을 오시하고, 손짓 한번으로 지옥이 펼처지니, 그를 마주하면 스스로 자결하는것이 지옥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나는 엄청난 재능 가지고 태어났다.
하늘은 공평한가? 나는 내력을 모을수가 없었다.
그러던 청명에게 한가지 기회가 찾아왔다.
최면술록.........
상대최면
최면이 극에다르면 순간적으로 최면을 걸수있고, 시전자 마음대로 환상을 만들어 피시전자를 지배할수있다.
자의최면
의지를 극대화 시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는 방향을 제시한다. 그반대로 자신과의싸움이라고도 정의하고싶다.
나는 그리고 최면을 연구했고 그리고 최면을 얻었다.
그리고 난 화산을 위해 마인의 인질이 됐다.
하지만 화산은 날.......마인으로몰고 날 배신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화산파에 갔다
-마교의 첩자가 감히 화산을 찾아오다니, 대담하구나!-
나는 입을 딱 벌렸다. 무슨말이라도 해야겠는데 말이나오지않았다.
-이녀석을 가두고 장문인께 보고 를 올려라-
중대한일이다. 장로들을 소집해라.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창고
그간 그를 찾는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추위와 배고픔은 말할 필요가 없는 고통이었다.
`밥을 줄 가치도 없는걸까?'
끼익. 두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나는 연무장으로 끌려갔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살기 위해 몸부림 친거 말인가? 그것은 죄가될수없다.'
'혈음나찰가 동조?'
'그와 함께 도주?'
'그리고 맹의고수를 죽였다?'
있을수 없다. 누구때문이던가!
누구때문에 죽을고비를 넘겼나!
울컥
네죄는 두달간의 정화동 생활일뿐인데.그기간이 참기 그리도 힘들었느냐?
[진실은 그것이 아님을 알고있지 않습니까?]
너는 어떻게 한줌의 내기도 없는몸으로 맹의 고수를 제압했느냐?
어떤 경로로든 이일이 알려졌다.
감히 화산의 제자를 미끼로 던저준 치부를 감춰지고 싶어하는것이다.
그화살이 청명에게 돌아왔다.
누구 때문에 죽을고비를 넘겼는데......
[제가 무슨벌을 받아야합니까?]
-화산이 준걸 돌려받고 정화동애서 백년간 정화를 내리겠노라-
'화산이 준것?화산이준것?'
[화산이 저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
[제게 준것이 있습니까? 무공?]
[정화라 하셨습니까? 무엇을 정화한단 말입니까?]
[저는 화산인 입니다. 무엇보다도 자부심이컸습니다. 하지만 화산은 저에게 준것은 괄시와 모멸뿐.......]
[벌을 주신다하셨습니까?
[누가 누구를 벌한다 하십니까? 누가 누구를 벌을 주신다 하십니까?]
동시에 묶은 줄이 튕겨나가며 청명은 말했다
[당신들은 오늘부터 파문입니다.]
[오늘부로 화산인은 저하나입니다. 화산파는 봉문입니다.
청명은 사라졌고
연무장 밑에 글씨가 써져있었다.
[오늘부터 화산은 없다.]
최면의대가 ~ 재미있습니다 꼭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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