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주인공의 무공은 겉은 화려한데 속에 알맹이가 없습니다.

소리는 엄청 크게 나는데 실제로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이었나?

이게 2초식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 사부는 주인공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큰 문파의 높은 사람이랑 의형제(?)를 맺기도 한 것 같습니다.

높은 사람한테 자신의 무공의 쓰임을 은근히 배운 것 같기도 하구요.

크윽. 지금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투신-로그인 재밌네요.

게임 소설인데. 주인공이 주먹을 씁니다.

현실에서도 파이터(?)구요.

[엘펜데카]

공갈검 ??
전에 얼핏 본 기억이 나는듯한데;;

[한권 더!]

혹시 공갈검 아닌가요? ^^:

[수라각]

공갈검인듯 ㅋㅋ

[칼로쓰는글]

공갈검 입니다.

[주극(誅極)]

공갈검 맞네요

[노량진인]

^-^v냐하님, 한권 더!님, 락호가님, 칼로쓰는글님 고맙습니다^^

[노량진인]

주극님. 감사합니다^^

[라이룬]

공갈검..으흠

[書喜]

공갈검이지요. 군 시절에 일 이권을 재밌게 봤다는 언제 시간내서 봐야지
.

[못난잉]

공갈검 맞네요, 이협 님이 쓰신거구...

[판깨기]

공갈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