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보 합니다.
>>>>> 정연 * 슈아™ * 라케시스<<<<<
크기에 압박이 가셨다면 죄송합니다...= _=a
지금 40회를 넘겨올 때까지 한달 반정도 걸렸습니다.
요즘엔 연참대전으로 속도 좀 내려는 편이지만...^^*
슬픈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대략 150 정도의 선작해주신 분들 중, 100 여 분 정도가 잠수를
타신 듯..하다는?
그런겁니다. 하하핫~+ _+!!!
게다가 프롤은 네 단위 조회수인데..최신글은 두자리 수라죠..lllorz
암울한 수다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본격적인 홍보 들어갑니다.
(일단 눈요기부터...)
>>> 슈아™ 라케시스 <<<
장르
퓨전 판타지 (이계 - 현대 - 이계 순 입니다.)
인터뷰
슈아 : 슈리아라는 드래곤의 이야기 입니다.
그(그녀)가 라케시스라는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이랄까요?
A님의 말 : 그(그녀)라는 어정쩡한 설정은 뭡니까?
슈아 : 말 그대로 슈리아는 그이면서 그녀입니다.
드래곤은 양성. 그런 설정인거죠^^ (모습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B님의 말 : 뻔하지 먼치킨에 유희나가서 검, 마법 난사하는 거
아니겠어?
슈아 : 아닙니다. 그런 내용을 탈피하고자 시작했습니다.
(가끔 보지만..)
C님의 말 : 그래봐야 헤츨링 가출 시절 후딱 넘기고 유희 떠날
거잖아?
슈아 : 아닙니다. 가출 전혀 안합니다. 퓨전이란 것을 보셨다면,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D님의 말 : 퓨전이라는데. 드래곤이 차원이동 돼 봤자 말도 안되는
이유더라.
슈아 : 제 소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건 하나하나 그냥 흘려보
시면 안될 겁니다.
E님의 말 : 여성 작가의 글은 죄다 로맨스 던데. 당신도 그렇지?
슈아 : 네. 물론 로맨스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인기 많던 소설
중 로맨스 없는 글 10% 미만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로맨스 좋아하시는 분이든, 싫어하시는 분이든
100%는 아니어도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F님의 말 : 큰소리 탕탕 치는데. 그렇게 자신있어? 다 읽고 재미없
다면 책임 질거야?
슈아 :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수많은 소설 중 좋아하시는 글이 있다면 싫어하
시는 글도 있지요. 그리고............
만약, 정말 40편 정도를 다 읽고 재미없으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
다.
(제발 다 읽어만 주세요~;ㅁ;) <-무너진다...
기타
1. 라케시스는 운명의 3여신 이름 중 하나입니다.
2. 지도와 캐릭터 일러스트, 프로필 등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드릴 그림들이 공지에 있습니다. (자작입니다.)
3. 주인공은 있지만, 제목 처럼 여러분의 맘에 드는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그 성격들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상큼발랄, 무뚝뚝한, 섹시한, 사악한, 다정한, 엽기적인..등등..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_+
말이 길어졌네요^^*
이쯤에서 줄여야 겠죠..ㅎㅎ;
열심히 쓴 저의 성의를 봐서라도...
[퍽! 봐서라도...[퍽! 꼭 좀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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