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크카카카..
그런데 왜이리 웃기죠?
처음엔 보면서 꽤 불쾌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우리 대한의 청소년들이 아무 여과장치 없이 일본문화를 받아들이
는것에 대해 상당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저로서는
[오덕후이계진입]이라는 이글이 매우 반가워지더군요.
왜냐구요? 작가분이 극히 오타쿠틱하게 쓰심으로 오히려
반작용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때문이죠.
오덕후랑 비슷한 사람도 덕후를 보면 몇대 패주고 싶을겁니다.
덕후의 말끝마다 "뭐뭐 한다는" 이 보일때마다
몇대 패주고 싶어 모니터를 할큅니다.
관심이 동하시는 분은 한번 가서 보세요.
보고 덕후처럼은 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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