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어찌보면 홍정훈님의 월야환담과 비슷한점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월야환담과는 색다른 약간은 그로테스크한면이 있는 강렬한 작품임니다. 소제목을 음악명으로 하여 그 장의 분위기와 그 음악을 같이 알아가는 재미도 있을것입니다. 초반엔 약간 지루한면이 약간 있지만 계속 보시면 강한 전율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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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어찌보면 홍정훈님의 월야환담과 비슷한점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월야환담과는 색다른 약간은 그로테스크한면이 있는 강렬한 작품임니다. 소제목을 음악명으로 하여 그 장의 분위기와 그 음악을 같이 알아가는 재미도 있을것입니다. 초반엔 약간 지루한면이 약간 있지만 계속 보시면 강한 전율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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