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각이 안나면 잠이 안오는 체질입니다.
고로 지금까지 못자고 있습니다.
우선 환생류 같은데...
주인공이 전생?에 마교 교주였습니다.
대적할 사람이 없던 고수로
정사대전 당시에 일수에 대기를 갈라 우주가 보일 정도!!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저도 장르문학 봤다면 본 사람인데,
일수에 대기가 갈라져 검은 무저갱 같은 우주가 보일 정도는
흔치 않잖습니까?
이 소설 뭐지요?
고무림에서 읽었었는데!!
강호 경험 풍부한 독자재현의 풍성한 답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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