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에서 고른 3개의 작품
1. 오수영님의 삼국영웅
한반도의 삼국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허나 잘 모르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2. 제로나인님의 진삼국지
삼국지를 기본으로 한 소설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문제는 연중..ㅠㅠ)
3. 무글님의 야차
철산전기의 무글님이 쓰시는 또다른 이야기
야차의 혈로가 시작됩니다.
그외에는 천잠비룡포(한백림님) 피어싱(FVREDE구소님)
종혼벽(백연님) 로드오브스펠(무영자님)의 글 역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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