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소설이 있는데, 생각 보다 읽는 이가 적은듯 하여
홍보하러 나섰습니다.
정말 왠만해서 홍보 안하는데 말이죠..
이 작품 충분히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독자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구요.
가딩 님의 [백작 레스크]
물론, 화려한 전투나 장대한 스케일..이런건 아니지만
또 주인공이 행정관이라 머리를 주로 쓰는 설정이지만-
앞으로의 일은 작가님 외에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말이죠^^
은근히 다가오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이런 작품 놓치지 마세요!
지금 당장도 물론 재미있지만,
아직 무한한 발전도 남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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