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Fate
Fate / stay night가 생각나서 본 것도 있지만, 지나면 지날 수록 소설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페이트라는 의미를 아십니까.
운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적을 믿으십니까.
이 곳에 기적이 있습니다.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기적이라고 하지만,
일어나기에 기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 소설에 기적이 있습니다.
넘버투. 이계신선
신선이 이계로 넘어간다... 라고 추측하고 읽었는 데, 완전 달라서 색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엘프.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했던 그에게 혼(魂)의 이동이 일어났다.
인간이 된 그, 이제 무림(武林)에서 살아야한다.
평범한 사람의 집에서 태어났으나, 그의 행보는 결코 평범하지 않
다. 그의 길을 잘 봐주십시요~
- 넘버쓰리. 추남지존
모든 소설에서는 평범&잘생김 이다. 설사 못생겼다고 해도 환골탈태를 해서 잘생겨진다.
추남의 고통을 아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자의 고통을 아는가.
자신의 원수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고통을 아는가.
그 고통을 아는 자만 이 곳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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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천했다고 해도 세 개군요.
꾸벅꾸벅 졸면서 추천합니다.
그럼 이 글들 읽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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