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병 블랙맘바 (개인적으로 문피아 원탑이라 생각) 2.후생기/임베디드 (동일 작가라 묶었음 이 분은 클리셰적인 소재도 참 맛깔나게 쓰는 듯. 작가 역량이 뛰어남) 3. 옥타곤의 왕자 (액션신과 인물의 생동감에 대해 문피아 최고라 생각됨) 4. 빠라끌리또 (뛰어난 구성. 돈이 안아까움) 5.노블리스트 (작가가 인문학 공부 많이 한 사람이란게 느껴짐) 6.던전 포식자/플레이더월드 (말이 필요 없음. 문피아의 트렌드세터. 선구자.) 솔직히 유료 10위까지는 거의 다보고 20위까지도 보는 편인데 백원이 아까운 소설, 분명 있습니다. 캐릭터는 LCD급 평면에 대화는 무슨 작가가 방에서 나가본 적 없는 사람인 마냥 비현실적이고 전개는 뜬금없고... 그런 와중에 이런 소설 없으면 문피아 올 이유가 없죠 추가해주실 분 댓글로...
수정) 포텐ㅡ분량 최고, 작가의 전문지식도 최고. 예능, 영화, 만화 등에서 하이라이트, 맛깔난 부분만 골라서 보는 느낌. 완급조절도 좋음. 그레이트 서전ㅡ역시나 개연성 있는 전개, 필력,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 삼위일체. 월ㅡ금 일일 2연재인데 이것때문에 주말이 싫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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