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같은...

오랜만에 다시 본 옥스타칼니스... 역시 최고라는 말밖엔..

현재 고무림에서 그만큼 멋지고 체계적인 설정이 있는,

팔란티어 같이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낸 작품이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이왕이면 전투씬이 많은 걸 좋아합니다 ^^ 하항)

[극성무진]

아스크
레드사이드
추천 합니다
슈는 현재 앞부분을 수정 중이니
슈도 나중에 수정 완료 되면 한번 보시길^^

[흑곤객]

주인공 멋있죠...^^ㅋ 초반 던젼씬~크윽~ 옥스타 생각하면 난 왜 칠성전기가 떠오르는징...ㅋ 저랑 책보시는 스탈이비슷하셔서ㅋ 보셨을것 같지만... "슈" 추천하구영ㅋ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반"이라는 겜소설영... 출판 되어서 4권까지 책방에서 빌려보셔야 겠지만영^^ㅋ

[바람의언덕]

반이라 재미있죠.

[창룡blue]

옥스타를 손에 잡고 30시간 동안 책만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주인공이 슬플때 그 찌릿함이란.. 엔딩도 좋았죠... ㅋ ㅑ~

[워포이]

옥스타...잊을 수 없는 결말ㅋ
요즘 게임소설중에는 "반" 이 가장 좋더군요.

[레이빈센트]

옥스타 말이 필요없는 최고입니다...
그정도의 소설은 정말 찾기 힘들죠..수작중의 수작...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기도 한데..
요즘은 구하기 힘든....흠
예전에 인터넷으로 수소문해서 구해놓긴햇는데...
쩝쩝..언제가 삭제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화령]

아스크는 보고 있는데.. 주인공이 터무니 없이 강해서 영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레드사이드, 슈 그리고 반은 반드시 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비온뒤맑음]

저는 정통소설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흔히 게임소설로 분류되는 옥스타칼니스만큼 인상적인 게임소설은 별로 없더군요. 처음에 너무 뛰어난 작품을 읽어버려서 그런지 웬만한 소설은 다 봤지만 신마대전, 아르카디아대륙기행, 이터널플레인, B.O.V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 고무림에 연재되는 작품중에서는 웨스턴나이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크게이머나 투신Log-in들도 유명합니다. (저야 취향이 아니라 생각나면 보고 아니면 마는 정도지만 재미있긴 합니다.)

[알파대원]

예전에 게임소설이라는 장르가 없을 때 옥스타는 정통소설이었죠.
아주 디엔디 룰 식에 가까운 옥스타는 주인공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재미있죠.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최고의 작품으로 드래곤 라자를 꼽지만 전 옥스타와 사나운 새벽을 꼽는다는...

[얼룩쉬리]

옥스타가 너무 감동 받아서 리지니검사 이름을 브로미어로
한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