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독자님이 스스로 무협, 판타지, 게임, 퓨전
등등을 어느 하나 차별없이
두루 섭렵하시고 이젠 대부분의 스토리들 앞의 프롤로그만
봐도 예상이가시는 분이시라면
판타즘님의 [I.F] 를 보십시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p.s ... 경력껀은 아무의미가 없는것이엿는데 이렇게들 말들이 많으시니.. 하여튼 우리 무협,판타지 독자님들 열정 최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만약 독자님이 스스로 무협, 판타지, 게임, 퓨전
등등을 어느 하나 차별없이
두루 섭렵하시고 이젠 대부분의 스토리들 앞의 프롤로그만
봐도 예상이가시는 분이시라면
판타즘님의 [I.F] 를 보십시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p.s ... 경력껀은 아무의미가 없는것이엿는데 이렇게들 말들이 많으시니.. 하여튼 우리 무협,판타지 독자님들 열정 최고]
경력이라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권위주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경력이 긴 사람이 좋아할 만한 작품?
경력이 짧은 사람이 좋아할 만한 작품?
차라리 취향차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추천글은 취향이 비슷한 독자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고 취향이 다르더라도 한 번 쯤은 도전해 볼 수 있게
인도해 주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바람의 계곡님의 경력에 대한 글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지만
굳이 추천글에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근로청년님 말씀처럼 비추글로 보고 싶진 않습니다.
설령 실수라 할지라도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고, 본문 쓰신 분 내공을 보니 첫글 같은데 너무 매몰차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무판 캠패인이 있지 않습니까?
저도 제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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