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그루는 가상현실게임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탐그루는 액자식 구성처럼 본 이야기와 바깥 이야기가 있는 소설입니다. 본 이야기라면 근 미래인 공간에서 살고 있는 비류라는 게이머였고요 바깥 이야기라면 탐그루 도시에서 시작한 수르카와 라이짐의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실제로 비중이 높았던 순으로 하자고 해도 비류의 비중도 높았지만 작가님께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두 가지 모두에 나눠져 있었다고 생각해요 ^^ 가상현실 게임이라고 착각할 만한 소지가 있긴 했지만 가상현실 게임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럼 고무림판타지에서 서식하시는 훼인분들 저는 이만 후다닥~!
p.s 그냥 밑에 있던 글을 스윽 보다고 샤샥하고 올립니다.
많은 오류가 있을지도 몰라요~~3분만에 쓰고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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