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흡입력이 굉장한 글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매달의 첫날 어두운 미래가 보이는 페이론.
미래를 본다는 능력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것이겠지만..
그게 본인과 가문과 나라의 죽음 멸망이라면?
이제 페이론이 비정한 칼을 들어 미래와 싸운다.
믿을건 오직 자신뿐!!!
페이론의 세계에 빠져보시렵니까?
몽류담님의 페이론 추천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으면서 흡입력이 굉장한 글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매달의 첫날 어두운 미래가 보이는 페이론.
미래를 본다는 능력은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것이겠지만..
그게 본인과 가문과 나라의 죽음 멸망이라면?
이제 페이론이 비정한 칼을 들어 미래와 싸운다.
믿을건 오직 자신뿐!!!
페이론의 세계에 빠져보시렵니까?
몽류담님의 페이론 추천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