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정감있고 따스한 인간미가 넘치는 작품

자유연재란의 무협란  hwidko님의 검황지존보 추천합니다.

천애의 고아소년과 임종을 얼마남기지않은 무림의 노고수와의우연한만남 ,두사람은  조손간으로 변하고 .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손자에게  남기고 .또다시 소년은 혼자가 되어 이세상에 남겨지게됩니다. 피 한방울 섞이지않았어도 이세상의 어떤 조손보다 따뜻합니다.

글 전체에 스며든 따스한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아직은 초반부라서 작가님이 어떻게 이끄실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본것만으로도 가슴가득 훈훈합니다. 가셔서 한번들 읽어보시고 따스함을 한번씩 느껴보세요. 회가 거듭될수록  감동이 더해질겁니다.

[황보야옹]

감사히 잘읽겠습니다. ^^

[시버비나]

보고싶어 지내요...감사합니다
^^

[극성무진]

잘보고 있지요^^

[숫자하나]

음.. 저런 초반부 소설들 중에 어설픈게 많아서 언뜻 손이 안가지만, 한번 탐독해 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