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님의 쓰시는 청죽객 입니다.
정규 연재란에서 쓰시구 계시구요. 매일 쓰시는 작가 분이십니다.
신비스러운 봉인을 풀면서 소설은 시작됩니다. 주인공 이름은 '한석영' 아버지 어머니 모두 고려인이지요. 주인공은 부채가 주무기입니다.
'스스로 서지 못하는 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나는 내가 온 길이 무엇이었는지 알기를 원하며 내가 갈 길을 내가 결정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스스로 서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원한다.' <청죽객 - 청죽신기3 中>
이 소설의 큰 장점은 실제 있었던 사실과 허구가 적절히 섞여있고 짜임새 있는 소설이 가장 큰 장점이고, 그 시대 인물을 매주 한 명씩 소개 시켜주시는 작가님의 센스! 아직 조회수나 뎃글면에서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곧 많아 지리라 믿습니다'ㅁ'! 화이팅~
ps. 글 쓰다가 페이지 뒤로 넘어가서 한번 지워졌군요. OTL 시간상 적었던 내용 2/3으로 줄어들었다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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