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그러니깐...한 6개월전분터
고무판에는 죄송하지만 갑자기 볼 게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전에 선작수가 30개 가까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인가..
0개가 되더군요...이럴수가..친구들 사이에서는 장르문학에
미틴놈이라고 불리던 내가 선작수가 0이라니...죄절 그 자체더군요..
그럴때 내게 보인 아진...이라는 글이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심심해서(워낙 유명하자나요...)보기 시작한 것이
요즘에는 살인이 날 정도군요..
내용은 ....
직접 보세요...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아자...아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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