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입니다 크흠..
가넷님의 세피로스. 문제가 참 많은글이다.
가넷님이 현재 집필중이시는 레인의 흥보물이라고 자기가 떳떳하게 말씀하신다, 보다보면 레인을 은글슬쩍 흥보에 어찌고 저찌고 하는데.. 정말 사악대마왕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피로스를 조아라와 고무판에 시간차를 두고 연재해서 어떨때는 조아라에서 먼저. 어떨때는 고무판에서 연재하는 아주 아주 머리 잘굴리는 작가!! 나는 김운영작가님 이후로 이렇게 머리 잘쓰고 사악한 작가는 처음봤다. 하지만 나는 레인을 안봤다(훗!!)
작가님은 이글의 주인공인 민후놈을 아주아주 싫어한다.
민후라는놈이 자살할려고 하다가 꼬맹이여신을 만나고
자신의 소원을 말한다. 게임스킬을 현실에서 쓸수 있게 해달라는것과 꼬맹이 여신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한다는것.
그리고 눈을 떠보니 어떤 미녀의 나체가 자기옆에서 자고 있는것이다. 아영이라는 여자가!!! 뭔가 필이 오지 않는가?? 이글은 하렘이다.
전. 형. 적. 인. 하렘 먼치킨 깽판물. 하지만 깽판물이라지만 작가의 필력에 따라 달라지는 법!! (흠흠..)
동생대신 약혼녀가된 여!신! 그리고 전교1등?이었던 민후는 꼴통에 아영사랑만을 외치던 사람이 되있고.. 죽었던 아버지는 살아돌아왔다. 앞으로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가넷-세피로스(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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