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초월자] 시스페로지누스 키페르 다크 도미니칸!
그는 10명의 제자들에게 21년후에 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낫다.
그로부터 21년후 그의 제자들은 엄청난 거물들이 되엇고
그는 대현자 그란의 제자가 되고 은색의 가면을 받고선 대현자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하지만 그는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자신의 제자 황제 케자르를 만나 일부의 기억을 얻고,
케자르에게 다른 제자들을 찾으면 기억을 전부 얻을 수 있다고 듣고나서 제자들을 찾으러 떠난다.
그는 스승이 준 은색가면에게서 목소리가 들려와 얘기를 나누고
그가 마왕을 쓰러뜨린 [홀로 존귀한 검사] 펜타곤 폰 드라이우스 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의 가면은 검으로 변하는데, 그검은 펜타곤의 애검 블라디미르 였다.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 펜타곤은 여자 였다!!!! 허억!-
그의 이름은 아스페로진 키페르 다크 도미니칸!
그에게는 또다른 특징이 있었으니..
검은색의 무심한 눈! 금색과 적색의 장난기가 가득한 눈!
희대의 초월자가 제자들을 찾기위해(?) 떠나 펼치는 파란만장(?)
한 이야기!!!!!! 두둥!
p.s- 고쳣습니다.. 전에 쓴 ps 뺏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바보같기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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