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제가 추천할 작품은 정연에서 연제 중인 사란 님의 에스카샤
장르는 판타지 입니다.
- 한 촌마을에 마법사가 나타서 잘 놀고 있는 아이들을 납치하는데.
그중에 주인공도 마법사들에 의해 끌려가게 된다....
주인공이 끌려 간 곳엔 이미 500여 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었고
그들을 각각 급으로 분류해서 나누고 주인공은 그중 s급으로 나누어서 한 실험을 받게 된다.
500여 명의 아이들 전부 주인공과 같은 실험을 받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이것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제국의 위험천만한
프로젝트! 일면 키메라를 만들어라.
그들은 믿고 있다. 자신들이 만든 자식.. 아니 자신들이 만든 피조물 키메라 나이츠.
키메라 나이츠 제국의 영광을 그들이 되살릴것이다.
인간의 지성을 있되.
본성은 몬스터가 인 존재.
인간보다 몇 배 나 강력한 존재.
키메라.
키메라? 보통의 키메라를 생각하지 마라 이들은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다. 그중서 7명 그리고 그중서 한 명 주목하라. 강력한 존재를.
" 은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
에스카샤 이 설은 주인공이 납치를 당해서 키메라가 되는데요
주인공말고도 500여 명의 아이들도 키메라가 되는거죠. 그중에서 도 7명이 s급으로 각각 속성의 포스를 사용할수 있게 되고요 그중에서 주인공은 얼음의 포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주인공은 상당히 강력하죠. 당연할수밖에요.. 상당히 강력한 존재와 융화됬으니..
그냥 초반 내용입니다.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했구요. 진도는 상당히 느린거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넉넉하신분들은 천천히 읽으셔도 될만한 소설입니다. 용량은 충분히 있고요 한..200편이 넘게 있습니다.
잘썻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자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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